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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타티네쇼콜라, 합리적 전통 아동명품 이미지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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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타티네 쇼콜라(Tartine et Chocolat)는 아기 의류와 용품, 생활 공간 등을 제공하는 종합 아이용품 전문 브랜드다. 타티네 쇼콜라는 아이들에게 버터빵과 초콜릿을 주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티네 쇼콜라가 수십년 동안 세계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그동안 고수해온 합리적인 전통 명품 이미지를 계속해온 덕분이다. 파스텔 계열, 비비드 계열, 레이스와 자수 등으로 보수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추구해왔다.

타티네 쇼콜라는 유아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해 다양한 특수소재를 개발하고 기능성을 극대화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퓨어', '에어', '웜' 등 3종 소재를 선보이며 각각 다른 육아환경의 수요를 반영했다.

신생아용으로 개발된 퓨어코튼은 태지 및 분비물을 잘 흡수하고 아기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메쉬 원단이다. 메쉬 원단은 그물망처럼 구멍이 뚫려있어 바람이 잘 통하는 특징이 있다. 에어코튼은 천연 면 60수로 천 안에 풍부한 공기가 머물도록 개발돼 포근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웜코튼은 겨울철 아기의 체온조절을 돕도록 천연 면 사이에 도톰한 솜을 넣어 보온성과 공기 함유량을 높인 소재다.

지난해 상반기부터는 프랑스 본사 제품의 일부를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최적의 제품을 엄선한 수입품은 기존 상품과 구별되는 별도의 태그(tag)가 부착된다.

민서연 기자(mins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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