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장학금을 받은 전남여상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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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상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출신의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모교(국제고등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춘태학원에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제이홉 장학금은 5년에 걸쳐 지급된다.
이날 장학금은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
현재까지 제이홉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20명이다.
(광주)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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