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비를 위한 '그린카드' 사용자에게 공공시설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충청남도는 그린카드 소지자가 휴양림과 박물관, 생태원 등 도내 48개 공공시설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와 사용료 등을 5∼100%까지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제품 구매나 대중교통 이용 시 에코머니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신용, 체크카드로 적립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TJB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충청남도는 그린카드 소지자가 휴양림과 박물관, 생태원 등 도내 48개 공공시설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와 사용료 등을 5∼100%까지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제품 구매나 대중교통 이용 시 에코머니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신용, 체크카드로 적립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TJB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