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앞서 봄·여름 시즌 시작에 맞춰 선보인 246 플립백에 뒤이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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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바렐 백은 가죽이 주는 클래식한 매력과 캔버스 소재를 믹스매치해 계절감을 한층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은 캔버스 소재를 이용해 캐주얼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원피스,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옷차림은 물론 린넨 등 다양한 소재와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미니 사이즈 가방으로 어떤 분위기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할 수 있다. 편안함 속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색상은 블랙과 탠(카멜)을 기본 베이스로 해, 캔버스 소재와의 믹스매치로 경쾌함과 내츄럴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미니 바렐 백은 현재 메종246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오수연 기자 syo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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