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당론보다 소신과 양심이 우선"…금태섭 징계 비판 프레시안 원문 박정연 기자(daramji@pressian.com) 입력 2020.06.03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