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 文 회고록 비판하며 "히틀러 의도 믿었다 2차 대전"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변방에서 중심으로)이 진열돼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과정을 기술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관해 "(북한의 핵) 능력을 무시한 채 북한의 의도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정세를 오판하는
- 뉴스1
- 2024-05-20 14: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