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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속보] 정부 "QR코드 전자출입 관련 네이버외 다른 플랫폼과도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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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QR코드 전자출입 관련 네이버외 다른 플랫폼과도 협의 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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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개요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지난 1일부터 서울과 인천, 대전 3개 지역의 주요 클럽과 노래방, 영화관, 음식점, 교회 등을 이용할 때는 개인의 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서울·인천·대전지역의 19개 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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