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아파트 건설 활황 |
시는 지난해 8월 주택 과잉 공급 등으로 사업 승인 등을 제한했으나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주택 공급 제한 정책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분양유예 조건으로 승인된 4개 단지 1천798세대, 4천158억원 규모의 아파트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착공을 미루어왔던 4개 단지 949세대의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 건설사업이 착공하면 고용 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음식, 숙박, 임대업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강릉시는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주택 보급률 조절과 경관 훼손 방지를 위해 지정된 지구단위계획 대상 사업과 공급 과잉된 강릉 북부권 읍·면의 도시형 생활주택은 사업승인 제한 정책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년간 공급 과잉과 미분양 해소 등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주택건설사업 착공과 지역업체 참여 독려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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