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류봉제·인쇄업 등 업체당 최대 3000만원 긴급자금 수혈…5일부터 접수 이데일리 원문 양지윤 입력 2020.06.03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