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골프채 맞다 숨졌는데···고의 없다며 감형된 전 김포시의장 중앙일보 원문 이지영 입력 2020.06.03 10:58 최종수정 2020.06.03 11: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