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포토] 윤미향, 굳게 닫은 입…위안부 배지는 그대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의원회관 사무실 출근하는 윤미향 -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3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0.6.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3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윤 의원은 며칠째 국회로 출근하고 있지만 줄곧 사무실에만 머물고 있다. 백팩 차림에 재킷 왼쪽 깃 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상징하는 나비 문양 배지를 달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없이 사무실로 향한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