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학교는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김일목(오른쪽) 삼육대 총장과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은 서울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 본원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에 적극 협업하고 공동 학술연구, 학위과정 등 인력양성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