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투숙객과 직원 등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주차장에 있던 BMW 승용차 1대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 김달호 기자
김달호 기자(dar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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