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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1일까지 '꽃보다 아름다운 양치식물'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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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사장 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김용하)이 2일부터 21일까지 경북 봉화군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양치식물'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특별전시는 한반도에 자생하는 다양한 양치식물의 분경과 세밀화로 구성했다. 또 양치식물 생육지를 연출한 실내 미니정원도 있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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