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 |
청주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70대가 경찰에 고발됐다.
청주시는 청주의 1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A(75·여)씨가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3일까지 자가격리를 명령받았으나 지난달 31일 오후 집 앞 텃밭을 다녀오는 등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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