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흑인 사망 '숨 쉴 수 없다' 조지 플로이드, 9일 고향 휴스턴서 영면 SBS 원문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입력 2020.06.03 03: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