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청록우산은 선물받을 아이들의 나이, 좋아하는 색상, 성향 등을 고려해 직접 이불요 디자인 선정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선물받을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청록우산이 선물하는 새 이불을 덮고 아이들이 더 밝고 행복한 꿈을 꾸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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