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세줄포토] 아직은 조금 낯선 학교생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아이가 들어가지 않고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 초등학교 저학년생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산발적인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에도 학교생활을 꿋꿋하게 해나가는 아이들입니다.

아직은 안으로 들어가는 게 조금 낯설지만 말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