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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기업 천년순수홍삼 최병민 부사장(오른쪽)이 '2020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오렌지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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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 오렌지기업은 ‘천년순수홍삼’ 브랜드가 지난달 27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객관적인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천년순수홍삼은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한해 동안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사랑을 받아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다섯개의 자체 특허를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벤처기업인증, HACCP, GMP인증을 받았다.
천년순수홍삼 관계자는 “순수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저희 홍삼은 면역력 향상, 혈류개선, 노화방지, 피로회복, 기억력 증진 등에 좋은 홍삼의 주요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 유기농원료를 강화한 제품으로 주요 면세점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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