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행사 최소화'
경복대학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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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는 오는 5일 오전 10시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앞에서 개교 28주년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해 열린다.
또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자랑스러운 경복대 우당 대상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상인 진(眞)을 차지한 가수 임영웅(실용음악과 10학번)이 선정됐다.
경복대는 1991년 경성전문대학으로 개교한 이후 1998년 경복대로, 2011년 경복대학교로 교명을 각각 변경됐으며, 현재 2~4년제 학과를 운영중이다.
(남양주)임봉재 기자 bansug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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