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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오리온·한미글로벌 등 매출 1000억 이상 중견기업 채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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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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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 운영업체 사람인에이치알은 오리온, 한미글로벌 등 매출 100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이 채용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식품기업 오리온은 2020년 대졸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생산관리 △생산계획 △기계ENG 분야를 모집한다. 경력은 생산관리 분야를 채용한다. 공통 지원요건은 신입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원) 기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경력은 관련 경력이 3~7년 있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7일까지 오리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한미글로벌은 2020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건설사업관리 분야다. 입사 후엔 △건설사업관리(품질·공정·설계 등) △플랜트 프로젝트 관리 △기계설비 프로젝트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분야별 관련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며, 공인영어성적 기준(토익 800점/토익 스피킹 레벨 6/오픽 IM 등급 이상 또는 동등자격 보유자)을 충족해야한다. 분야별 기사 자격증 보유자, 어학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8일까지 한미글로벌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하면 된다.

동화기업은 신입 및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채용전환형 인턴은 디자인 부문에서 채용한다. 신입은 △화학영업 △생산시설 관리 △품질관리 △ 보드화학생산 △전략마케팅 △S&OP △ERP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교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공인어학성적보유자다. 전략마케팅 및 S&OP 부문은 전공을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나, 나머지 부문은 각각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다. 오는 7일까지 동화그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밖에 태준제약, 용마로지스도 신입 및 경력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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