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민족작가연합 |
민족작가연합이 5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촛불 민심을 받들어 적폐청산과 자주통일을 완수하라”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서 박금란·문창길 공동대표의 모두발언과 회견문 발표에 이어 최예지 시인 등 작가들의 자작시 낭송도 이어졌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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