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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삼척서 70대 등산객, 심정지 발작…병원 옮겼으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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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급성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은 6.1%포인트 상승했으나 지역별 격차는 뚜렸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삼척=뉴시스] 김경목 기자 = 1일 오전 7시9분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 가곡리에서 등산을 하던 A(70)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A씨는 쓰러지면서 심정지 상태가 됐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삼척소방서 구조대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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