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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마포문화재단이사장에 김명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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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마포문화재단은 김명곤 전 문화부 장관을 제5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1983년 영화 ‘바보선언’으로 데뷔한 배우 출신 김 신임 이사장은 국립중앙극장 극장장도 지냈다.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서편제’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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