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000억 회사채 발행 이데일리 원문 김미영 입력 2020.06.01 1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GS건설(006360)은 이달 11일 1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1일 공시했다. 채권 만기는 3년, 사용 목적은 운영자금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