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라이브썰전] 김영우 "연이은 추경, 미래세대에 부담…김종인은 여당과 생각 같아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하기 위해서 3차 추경안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단일 추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고요. 안에 내용을 보니까 소상공인 지원이나 젊은 층 일자리 등 우리 피부에 와닿는 항목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 홍남기 "3차 추경, 단일로는 역대 최대"

· 김태년 "3차 추경 이달 처리해야"

· 여야 '6월 5일 개원' 두고 날선 신경전

· 여 "단독 개원" vs 야 "일방적 요구 안 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