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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여행업 회복 때까지 광고비 추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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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후 광고비·수수료 무기한 인하 지속

현재까지 여행업계 정상화에 40억원 지원

서울경제

야놀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여행업계의 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광고비를 추가 인하하기로 했다.

1일 야놀자는 지난달부터 전국 제휴점에 광고비와 수수료를 인하하는 상생정책을 무기한으로 적용하기로 한 가운데 광고비를 하반기에 더 내리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에 따라 여행 업계의 정상화가 더디다는 판단에서다. 야놀자 측은 광고단가를 더 낮추기 위한 시스템 개편과 내부 시뮬레이션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광고 효율 개선을 위한 제휴점별 맞춤형 쿠폰 운영 조정안도 함께 포함될 예정이다.

앞서 야놀자는 약 3개월간 여행업계의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총 40억원을 지원했다. 지난 3월 대구, 경상북도, 제주 지역 모든 제휴점에 약 20억원 규모의 광고비를 전액 환급했다. 같은 달 강원도와 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X야놀자 안심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해 총 20억원 규모의 플랫폼 개발, 마케팅, 수수료 등을 지원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여가산업 전반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제휴점의 부담을 줄이고 여행 심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책과 프로모션 등을 진행 중”이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향후 여행 활성화를 대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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