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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핫클릭] 코로나 재확산에…투심, 의료장비株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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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레이·메디톡스 등 집중

6월에도 ‘투자매력도 1위’에

5월 중소형주를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코스닥에 상장된 의료장비·바이오·제약 분야에 집중됐다. 5월 들어 서울과 수도권 등 대도시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면서다.

1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5월간 이용자들이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중소형주 가운데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의료 장비 및 서비스 업종으로 분류된 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위인 레이와 클래시스·리메드·수젠텍까지 총 4개가 의료 장비 및 서비스 업종이다. 의료장비 및 서비스 업종과 함께 제약·바이오 업종에서는 메디톡스(355회), 드림씨아이에스(319회), 랩지노믹스(280회), 파마리서치프로덕트(256회) 등이 해당됐다.

지난 5월 의료장비와 제약·바이오 업종이 고루 강세를 보였다면, 6월은 의료장비 업종의 매력도가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3개월 업종별 매크로 스코어를 살펴보면, 지난달은 제약·바이오(1위), 의료기기(5위)가 강세를 보였다”며 “6월에는 의료기기가 최상위 업종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해당 순위는 8가지 주요 매크로 지표의 방향성과 업종별 주가흐름의 관계를 통해 해당 월의 매력도를 평가한 점수다.

중소형주 검색순위 상위 종목 가운데,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종목은 지난달 6개에서 이달 2개로 감소했다. 지난달 검색순위 상위 20개 목록에 이름을 올린 6개 코스피 종목 가운데, 코스맥스와 화승엔터프라이즈 두 종목만이 이번달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달 키워드별 검색 순위에서는 코로나 재확산과 G2간 무역갈등이 증시에 끼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는 투심이 드러났다. 코로나가 1위(1137회)를 차지했고, 뒤이어 반도체(894회), 중국(711회), 미국(580회), 김일구(519회)로 나타났다.

미국과 중국은 앞선 4월에는 5개 검색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일명 ‘홍콩보안법’ 통과로 미중이 각을 세우며 증시 안팎의 이목이 쏠렸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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