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3 (일)

[핸드볼티비] 삼척시청 한미슬-이효진 "신조어는 너무 어려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삼척, 김성철, 송경택, 임창만, 송승민 영상 기자] '신조어 너무 어렵고…세대차이 느껴요'

'핸드볼티비' 이심전심 게임! 삼척시청편으로 돌아왔다.

삼척시청의 카리스마 넘치는 선배 한미슬과 귀여운 병아리 후배 이효진 선수의 케미는 몇 점일까요?

술집 vs 카페, 카톡 vs 전화, 배고플 때 vs 졸릴 때, 돈 vs 명예 등 질문과 신조어와 행동퀴즈까지 선수들의 다양하고 재치있는 답변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성철, 송경택, 임창만, 송승민 영상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