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데뷔 3G 만에 홈런 친 장재영, "생각보다 홈런 일찍 나와 좋다"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 /OSEN DB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1차지명 유망주 장재영(22)이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홍원기 감독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야구에 대한 재능은 분명히 대단한 선수인 것 같다"라며 장재영의 데뷔 첫
- OSEN
- 2024-06-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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