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단일리그 최다세이브 신기록’ 매순간 역사가 되는 오승환, 박진만 감독 “나도 함께할 수 있어 영광” [오!쎈 고척]
삼성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경기 종료 후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달성한 오승환이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26 /sunday@osen.co.k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마무리투수 오승환(42)의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세이브 신기록을 축하했다. 박진만 감독은 2
- OSEN
- 2024-04-27 1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