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일) 청와대에서 제6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3차 추경안 편성 등을 논의합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에서 소비와 민간 투자 활성화,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기업 리쇼어링 등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하고, 3차 추경안의 구체적인 규모와 내용을 논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회의 이후 국무회의를 거쳐 3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이 비상경제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지난 4월 제5차 회의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는 이번 회의에서 소비와 민간 투자 활성화,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기업 리쇼어링 등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하고, 3차 추경안의 구체적인 규모와 내용을 논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회의 이후 국무회의를 거쳐 3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이 비상경제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지난 4월 제5차 회의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