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주 늘었다지만 이익률은 뚝... 대한전선 '춘래불사춘' 서울경제 원문 이상훈 기자 입력 2020.06.01 07:17 최종수정 2020.06.01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