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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홈페이지를 개설해 이날부터 대국민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규제자유특구 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특구별 지정현황, 사후관리 및 평가, 신청서 작성 시 주의사항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정리돼 있다.
중기부는 "평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으나 규제로 인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답을 찾지 못했던 기업, 대학, 연구소 등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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