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가입자가 최근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고객 성원에 힘입은 결과”라며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1000만 고객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손 행장(가운데) 등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에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올원뱅크 500만 회원 돌파를 축하하는 모습.
NH농협은행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