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인사이드] "우리가 그린뉴딜 적임 부처"…장관들 벌써부터 예산 경쟁 매일경제 원문 백상경,김연주 입력 2020.05.31 18:03 최종수정 2020.05.31 1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