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비텔로 다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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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비텔로 다이노
안감과 겉감이 다른 컬러의 가죽으로 구성돼 있어 고급스럽다. 화이트·블랙·옐로·오렌지·카멜 총 5가지 컬러가 출시됐다.
미우 미우-코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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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 코퍼
브랜드의 대표 소재인 마테라쎄 가죽을 사용했다. 탈부착 가능한 숄더 트랩과 메탈 잠금 장식이 포인트. 블랙·베이지·핑크·레드·실버·블루 총 6가지 컬러가 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모닐리 플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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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 모닐리 플랩
덮개 장식의 섬세한 금속 장식과 금색 로고 그래픽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길이 조절과 탈부탁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실용성도 높였다. 300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스내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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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스내치드
남녀 모두 들 수 있는 중성적인 디자인과 비대칭 형태가 돋보인다. 앞면 손잡이를 이용하면 클러치, 스트랩을 이용하면 벨트백, 체인 줄을 이용하면 숄더백이 가능하다. 100만원대.
발렌티노-브이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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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브이슬링
1970년대의 우아하고 깔끔한 라인을 기본으로 브랜드의 상징인 브이(V) 로고를 조합했다. 레드·그린·핑크 등 선명하고 밝은 컬러는 특별한 개성을 만들어준다.
디올-바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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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바비
CD 이니셜과 섬세한 버클 장식이 들어간 호보 스타일 백. ‘바비’는 무슈 디올이 사랑했던 반려견 이름이다. 블랙·크림·카멜, 블루 디올 오블리크 캔버스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구찌-GG 마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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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GG마몽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 중 하나인 GG마몽 백에 화사한 파스텔컬러들을 입혔다. 사진 속 멀티 컬러를 비롯해 총 6개의 컬러가 있다.
로에베-벌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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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폴라 이비자 벌룬
스페인 이비자 섬의 자연친화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한 ‘폴라 이비자’ 컬렉션 중 올해 SS 시즌 한정판. 송아지 가죽과 라피아 소재를 조합해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긴다. 290만원.
루이 비통-퐁 뇌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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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퐁 뇌프
루이 비통 써클 로고와 세련된 둥근 디자인이 돋보이는 백. 파리 본사 맞은편에 위치한,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퐁 뇌프’ 다리에서 이름을 얻었다. 479만원.
멀버리-포토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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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버리, 포토벨로
‘비닐 봉지’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식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로 만들어진 가죽과 재활용 소재 실을 사용한 100% 지속가능한 패션 아이템. 오버·미디움스·몰 3가지 사이즈가 있다.
발렌시아가-아워글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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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아워글래스
어깨와 힙을 강조하고 허리는 잘록한 아워글래스(모래시계) 재킷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사다리꼴 형태의 디자인으로 수납도 넉넉하다.
토즈-타임리스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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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타임리스 T
브랜드의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T 로고는 전통(Tradition), 재능(Talent)을 상징한다. 아코디언 구조의 몸체는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력을 갖췄다.
펜디-피카부 아이코닉 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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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피카부 아이코닉 미니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피카부’에 다채로운 컬러를 적용하는 한편 가로 23cm, 세로 18cm, 폭 11cm의 미니 사이즈(노트북보다 약간 작은 크기)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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