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홈플러스는 올 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대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가전 PB 일렉트리카 선풍기 신상품 11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에어컨 바람을 먼 곳까지 옮겨주는 소형 써큘레이터부터 넓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한 대형 스탠드 선풍기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하며 2만9900원부터 8만9900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또한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6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모델들이 3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일렉트리카 선풍기 신상품 11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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