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포토]이적 후 바로 선발출전 SK 이흥련, 공수 맹활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SK 포수 이흥련이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 한화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노시환을 병살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긴 뒤 선발투수 핀토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0. 5. 30.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