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사업목적에 마스크 등 의약외품 제조, 판매업을 추가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세화아이엠씨 관계자는 “신규사업 진출로 인한 회사 수익 구조의 다양화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사업목적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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