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청와대 관저 뒷산서 文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기·천·불' 합장 아시아경제 원문 류정민 입력 2020.05.29 14:49 최종수정 2020.05.29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