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계열사의 362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데일리 원문 권오석 입력 2020.05.28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SK가스(018670)는 계열회사인 ‘SK Gas Trading LLC’가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3625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1.8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6월 11일까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