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윤미향, 8년 전 이용수에 "국회의원 안해도 해결된다" 이제와선 "사퇴 없다" 서울경제 원문 조예리 기자 입력 2020.05.27 19: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