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이카가 27일 코로나19로 생계 위협까지 닥친 베트남 지뢰·불발탄 피해 가정에 구호·방역품 13만 달러어치를 지원했다.
꽝빙성 꽝손면 바돈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케이트린 위젠 UNDP 베트남 사무소장(왼쪽부터), 불발탄 피해자,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 2020.5.27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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