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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영종도의 한 공원에서 쓰레기 소각 중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공원에서 한 남성이 쓰레기를 소각 중 이상한 냄새가 나 확인해 보니 마네킹 모양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불에 타고 있었다.
경찰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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