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데일리 원문 강민구 입력 2020.05.25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메리츠증권(008560)은 최대주주 메리츠금융지주를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을 위한 것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3410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7일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