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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종묘 |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울주군은 25일 서생면 진하·나사 등 8개 어촌계 어장에 어린 전복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울주군은 방류에 앞서 전복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을 제거했다.
군은 또 이달에 온산읍과 서생면 등의 어장에 어린 해삼 7만9천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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