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주민갑질 낳은 ‘잡일’ 사라진다지만…‘절대을’ 경비원 “잘릴까 걱정” 헤럴드경제 원문 신주희 입력 2020.05.25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