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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정치실록] “양당 원내대표 청와대 초청”...“약자와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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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 국회' 초석을 놓을 양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오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원내대표를 초청한 것을 두고)

2. "현재의 마스크 정책도 자연스럽게 변화가 필요"(정세균 국무총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3. "'우리는 무결점 수사를 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의심을 갖고 한번 조사를 해야 한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 대한 과거 검찰 수사에 문제를 제기하며)

4. "통합당의 새로운 시작은 약자와의 동행, 보수의 소중한 가치인 공동체를 위한 헌신"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에서)

5. "비대위원장 임기 문제는 전국위 의결 사항인데, 전국위도 없이 이를 기정사실로 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이 없다" (조경태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김종인 비대위 전환을 반대하며)

6. "일반인 대상으로 무작위 항체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대구에서 열린 청년 창업가와의 간담회에서)

7. "정의당이 시민들에게 다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장혜영 정의당 혁신위원장, 정의당 혁신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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