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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한국당 당선인 "29일까지 조건 없이 합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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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한국당의 지도부에서는 9월까지 통합에 시간을 달라고 했지만 미래통합당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조건없이 한국당과 통합한다 이런 당선인 이름의 입장이 나온 상황입니다. 오늘(22일) 끝나는 통합당 당선인 연찬회에서 오늘 이 문제가 정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특히 당 지도체제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을 출범시킬지 그렇게한다면 임기를 언제까지 할지에 대한 논의입니다.

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미래통합당 당선인 84명이 오는 29일까지 미래한국당과 조건 없이 반드시 합당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를 위한 전국위원회 개최도 준비하겠다고 했습니다.

29일은 원유철 한국당 대표의 임기가 끝나는 날입니다.

[배현진/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 180석의 거대여당과 이기는 협상을 하기 위해서는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단일대오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국당의 당선인들도 29일까지 합당해야 한다는 뜻을 당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4·15 총선을 위해 한국당으로 옮겼던 사무처 직원들도 합당을 촉구하며 당무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통합당의 당선인 워크숍에서는 한국당과의 합당 문제, 지도체제 구성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 끝장토론이 이어집니다.

[주호영/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총의가 확실하게 모여지면 표결까지 할 필요는 없겠지, 의견이 갈라지면 일단 다수의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은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 당의 합당 시기와 함께, 김종인 비대위가 출범한다면 임기를 언제까지로 정할지, 내년 4월 재보궐선거에 공천권을 줄지를 놓고 격론이 오걸 것으로 보입니다.

박유미 기자 , 장후원,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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